사실 항상 느끼는 문제점




1.아군이 바위게 전에 솔킬을 따면 상대가 합류가 더 빠른 것을 모르는 정글


이럴 땐 그냥 라인을 봐주거나 본인 정글을 돌면 되는데 

바위게 욕심을 부리거나 카정을 감

우리 라이너는 집에 못가서 아이템을 구매 못하거나 체력이 없는 상태인데 이를 인지하지 못함

초반이라 상대의 부활 시간이 매우 짧다라는 생각 자체를 안함

대체로 여기서 2킬 + 쌍버프를 주고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많음

바텀은 이 상황 나오면 손빨고 구경하는 게임




2.바텀 2레벨 타이밍 서포터의 위치

근접 3마리가 죽어야 2레벨이 되는 것을 모르는 플 다는 없는 것 같음

문제는 3마리가 죽는 타이밍에 본인의 위치가 어디 있어야 하는지를 모름

본인이 근접 챔프면 바로 cc를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함

원거리 챔프면 상대보다 2레벨을 먼저 찍을 수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어디에 있어야 일방적으로 때리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음


3.라인 꼬인 유저들의 서포터 픽 

라인이 꼬였을 때 할 줄 아는 챔프를 픽하는것보단 

1티어 챔프를 고르는 것을 선호함 

문제는 레오나 판테온은 밴이라 

알리, 마오카이 픽 하는 경우가 많음

알리 선픽?.. 알리를 픽하는 이유 자체를 모르는 경우임

원거리서 후드려 맞다가 라인전 끝남

마오카이 뭐 날먹 소리 듣긴 하는데

부쉬에만 묘목 던지는 유성 마오카이 눈앞이 캄캄해진다

걍 픽꼬여서 닷지하기 싫으면 혜지 소리 듣더라도 룰루 유미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