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많은 이들이 멋지다는 표현과 함께 '최후의 만찬'이라는 표현을 빌렸다.

댓글 중 하나가 이런 말을 남겼더라.

"그럼 유다는 누구야?"




오늘 답이 밝혀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