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불편한 분들 계실테니 당연한 말 쓰자면 이건 내 개인의견이고 함께하자는 글이 아님을 밝힘.

내부조사고 다른 조사와 만약 규칙에 저촉된 사항이 있을 경우에 징계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아마 이건 그 대표가 모든 걸 책임지게 되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감독한테 어른이 되라는 사람이나 2~3년동안 같이 지낸 감독한테 개인 연락도 없이 공공연한 자리에서 인터뷰로 비수꽂은 사람을 응원할 일은 없음.

그 팀에 속한 이상 나머지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