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을 종합해보면 스토리는 이렇게 가는거야


1. 징동은 그리핀에게 먼저 접촉해서 카나비 이적 문의
2. 그리핀 -  8억제시 
3. 징동 8억 정도면 장기로 5년 정도 계약을 해야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 
4. 징동 카나비 본인에게  장기적으로 징동에서 뛸 용의가 있냐고 의사타진
5. 징동 그리핀에게 카나비 본인은 장기계약 의사가 없다고 그리핀에게 의사타진
6. 조규남 or 스틸에잇 어떻게든 카나비 보내고 8억 받아먹을려고 수작 들어감
7. 조규남 카나비에게 협박 
8. 협박에 넘어간 카나비 선택의 여지가 없는줄 알고  조규남 의지대로 계약해버림
9. 카나비 계약서 사인함 
10. 스틸에잇 왜 내가없는 자리에서 사인 했냐고 카나비를 질타 후 계약서 확인
11. ~~씨맥 폭로~~
12. 스틸에잇 상황 파악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를 했을것으로 추정
13. 스틸에잇 모든 계약 묻어버리고 계약서 없엠 
14. 10월 18일 스틸에잇 공지문 뛰움
15. 10월 20일 스틸에잇 기사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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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스틸에잇은 처음부터 알고있었을 확율이 높음
10월 18일 / 10월 20  두차례 공지는 Show 일 확율이 높음
위 상황으로 볼떄 조규남이 해임 되더라도 썩은물은 별로 달라지는게 없을거로 판단됨

그리핀 보이콧
그리핀 후원업체도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