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자기가 못나면 그 원인을 외부요인으로 돌리면서 위안삼잖아?

그게 여자들 특유의 그 이름도 유명한 공감능력과 합쳐져서 생긴 하나의 군체의식같은거라고 생각함.

페미니즘이 사상이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주장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지들 좆대로인 경우가 많은거같고 딱 그냥 군체의식 정도가 맞는거같음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이미 한참전에 끝났고 가장 목소리큰사람이 소리지르면 그냥 그거에따라 우르르 몰려가는 동물 떼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