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장군님과 김혁규 교수님을 한화에 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형편이 어려우시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씨맥과 표식이는 형식상 이적료란 이름으로 부조금을 드릴 수 있는 팀이 한화라고 있을건데, 한화에 넘겨주십시오.
그러면 한화가 살테고, 형편이 나아지실겁니다.

현명한 선택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