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원과 담원경기 보고 짚고넘어갈것들 짚고넘어가겠습니다.

1. 노페가 개인방송에서의 발언때문에 어느 커뮤에서 욕을 한바가지 처먹은거를 의식했는지 1세트때 페이커에대한 립서비를 오지게했다.

2. 페이커 3연 아지르는 나쁘지않았다. 

4. 페이커는 픽을 숨기는듯한 뉘앙스였다.

5. 쇼메 조이는 명품이였다.

6. 장로드래곤 한타때 베릴의 노틸러스 위치는 최고였다. 마치 작년 롤드컵에서 베릴이 오공 마크했던 포지션 보는줄

7. 해설 편파라고 느껴질만큼 쇼메이커 플레이를 해설이 짚어주지않았다. 하지만 이거는 예전에 페이커도 겪었던적이 있었다. 추가로, 페이커도 예전에 미친..이라고 소리날정도로 플레이했었는데 해설이 그냥 넘어가고 다른 선수 칭찬했던적있음

8. 클로저가 나왔으면 달랐을까? => 개인적으로 페이커 팬이지만 경기의 승패는 딱 못정하겠지만, 경기 양상은 달라졌을거라고본다. 왜냐면 클로저도 조이를 선호하기때문에 자신감있게 뻇어오지 않았을까?

9. 마유시는 진짜였다.

10. 티원 졌지만 하나도 기분잡치지않은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