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가 끝날때마다 한명의 콜업과 한명의 샌드다운 가능.

T1을 예로 들면 로치 콜업, 제우스 샌드다운까지 가능
물론 콜업 한명만 해도 되고, 샌드다운 한명만 해도 됨.

단 전략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한번 샌드다운시 2주간 콜업 불가.

추가로 다음 경기 상대팀에게도 전력분석을 해야하기에
자신의 팀의 경기가 끝난 후 바로 콜업 샌드다운을 발표해야함.

예를 들어 로치가 콜업되어 다음 젠지 경기에 출전할 예정.
그럼 지금 경기인 담기전이 끝나고 나서 바로 발표해야하고
이거는 그날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인터뷰까지 완료하고 리그 방송에서 모두에게 공지됨.

이정도면 2군에서 썩힐 일도 없고 자주 왔다갔다하지도 않을듯
2주간의 콜업금지라는 페널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2주간은 적어도 콜업된 선수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