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는않아
2021-03-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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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콜업 샌드다운 베스트는한 경기가 끝날때마다 한명의 콜업과 한명의 샌드다운 가능.
T1을 예로 들면 로치 콜업, 제우스 샌드다운까지 가능 물론 콜업 한명만 해도 되고, 샌드다운 한명만 해도 됨. 단 전략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한번 샌드다운시 2주간 콜업 불가. 추가로 다음 경기 상대팀에게도 전력분석을 해야하기에 자신의 팀의 경기가 끝난 후 바로 콜업 샌드다운을 발표해야함. 예를 들어 로치가 콜업되어 다음 젠지 경기에 출전할 예정. 그럼 지금 경기인 담기전이 끝나고 나서 바로 발표해야하고 이거는 그날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인터뷰까지 완료하고 리그 방송에서 모두에게 공지됨. 이정도면 2군에서 썩힐 일도 없고 자주 왔다갔다하지도 않을듯 2주간의 콜업금지라는 페널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2주간은 적어도 콜업된 선수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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