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2019-11-12 00:39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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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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