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2019-11-21 11:00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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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개새끼야. 무섭다, 이 새끼야. 넌 어째 나이를 처먹고도 여전히 그래 무지막지하니? 이 험한 새끼, 이거. 젓갈이 뭐냐, 젓갈이? 아, 나~ 이 우아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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