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겜이던 욕설과 비난이 심하긴 한데

국민초딩겜 서든이던 그 시절 그 때 이후로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신세대의 두뇌수준이 가미되어 온갖 패드립과 저급한 단어를 포함한 욕설들이

수위 상관없이 채팅창에 오르내리고 있네요... 

이게 그 인성이랑 가정교육 집안에서 내팽계치고 유튜브에 떠맡긴 세대의 현실인가요..?

뭐 겜하면서 실력 안좋아서 쟤땜에 화난다는거 이해는 하는데

이걸 굳이 채팅으로 표현을 할 필요가 있을까?

왜 굳이 남을 헐뜯고 비난을 하는 행위를 그 상황에 대한 회피책과 동시에 자기위로 방안으로 쓰는지

제 상식 선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유행이 저급한 욕설섞인 노래가사 섞인 노래 만들고 부르는 래퍼들 좋아하는거랑

뭔가 관련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부모가 가정교육이랑 인성교육 내팽계치고 유튜브로 독학시킨 죄가 큰건지;;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