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츄
2019-06-18 09:33
조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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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펌)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https://twitter.com/mizukoshi14/status/1140529663363518465?s=09 3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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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치카츄
※ 인장 공사중이예요~ Ver 0.2.1 - 2019.07.22 최애캐 : 치카 / 차애캐 : 니코 2019.07.22 01:30 현재... 한쿠 : 치카츄@inv 425랭크 일쿠 : チカチュウ☆ 349랭크 영쿠 : Chikachu 212랭크 아래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따끈따끈♡ 인장선물 그림 손글씨 공유 2019.07.03 시키에이키님 고밉습니다. (_ _).. 2019.08.06 시키에이키님 고밉습니다. (_ _).. (전역 축하해요!!) 개인 저장소♡ (2016.06.04 16:50) 울레(안구테러주의)작업중 익스작업중 굳즈작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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