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타 솔로곡인 침대노래(?)
게이지 모이자마자 중간에 한방(?) 쓰는 보통 하던 플레이로 하면 체력이 엄청 깎입니다.

그래서 녹화해 보고 var 굴려봤는데...
"4인이 어쩌고.." → 데미지
"십수만 볼티지가 어쩌고.." → 데미지

그래서 제가 했던건
1. 4인 어쩌고 부분에는 작전 바꾸기 - 데미지 팍 깎이길래 데미지 줄이는 작전모드로.. (동작원리는 모름;)
2. 십수만 볼티지 - 중간에 한방(?) 아껴두었다가 이때 쓰기

한 네다섯번 해보니 S랭크 달성했습니다.

정말이지 이 게임은 하드난이도가 될수록 풋볼매니저(!)와 피파/위닝과 섞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