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글 수고요 하시는 형아들은 자동번역이라도 해서 들어보면

얼추 어느정도는 알수있을터인데

딱히 중요한 내용은 없으니까 패스해두 댕 ㅋㅋ


모넌 영화는 예전에도 소개한적이 있는데

현재 모넌 영화는 남아프리카에서 제작중이야

보다싶이 밀라 요로비치 누님께서 주연을 담당하고

감독은 레지던트 이블을 제작하였던 앤더슨 형님이 담당하게 되었어

둘이 부부라는건 이미 다들 알고있을거고,

제작비는 6천만달러, 680억 정도가 들어간다고 해

옹박으로 유명세를 탄  토니 자  또한 출현한다고 하고

위 IGN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듯히  ( 몬스터헌터 시놉시스 )

' 토니자가 팀에 합류한다 ' 를 비롯하여

토니자 인스타를 둘러봤을때 토니자 형님이 남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

메인 스토리는 아래와 같은데







아프리카에 파병된 미군들 중 아르테미스 중위가

고대의 영웅 후손 이었고
( 아르테미스는 ' 수렵의 여신 ' 으로도 불리우는데 이걸 노린듯 ? )
영웅의 등장으로 인해 신비로운 세계의 문이 열리어

그녀와 충직한 병사들이 몬스터헌터가 되어 세계를 구한다




아마 밀라요로비치 누님이 영웅에 후손인데

몬헌 세계로 콜 받고 넘어간 후

기도메타 중이던 머검러 (+활) 를 만나서

세계를 구하는 내용인거 같아 ㅋㅋ

위 영상에도 소개하고 있지만

누님의 주 무기는 쌍검 !

허리에 있는건 무두칼로 추정되고 있고

시리즈의 첫 작품에 배경은 몬헌 트라이에

데데 사막이다, 세크메아 사막이 아니냐는 말이 나돌고 있어

아무래도 첫 작품에서 -빅- 한걸 보여줘야 할테니

봉산룡,  지엔 모란은 꼭 나오지 않을까 싶다 ㅋㅋ




무엇보다 다라아마듈라 나오기전까진 가장 큰 몬스터였기도 하니

관객들한테 우왕쿠왕! 스러운걸 보여줘하는 캡콤이나 감독 입장에선

무조건 출현시켜야 하는 몬스터가 아닐까싶어 ㅋㅋ


아무래도 감독 성향상

자기 와이프를 계속적으로 시리즈 마다 고정시키고

몬헌 시리즈 한편한편 마다 등장하는 남주들만 바꿔 촬형하는,

레지던트 이블 방식으로 몬헌이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ㅋㅋ

거기다 3D 가 범벅이 되야하는 영화 설정상

680억, 적은 예산이 자꾸 신경쓰이는데

아바타 제작비가 2700억이 들었던걸 생각하면

아바타 속편 제작비는 1조 )

그렇게 많은 몬스터들과 고퀄이 나오진 않을거같아 ㅠㅜ

그런데 제작비 대비 5배의 수익의 뽕을 뽑았던

레지던트이블4 를 떠올려봤을때

뭐 그렇게 개망작 까진 아닐듯싶어서

기달려 볼만한 가치가 있을거같어 ㅋㅋ
( 레이4 역시도 제작비가 6000천만 달러가 들었어, 몬헌 영화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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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한게 작년이었으니

반년이 훨씬 넘는 시간동안 뭐가 추가됬지하고 찾아보니

그사이 트레일러 유출이 있었고

2020년 9월 개봉 확정 이라던데

앞으로 딱 1년 남은거네 ㅋㅋ

그나저나 디이블로스는 그렇다처도

빻빻.. 아니 접수원 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