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로스
2020-10-25 01:08
조회: 966
추천: 0
축제 일퀘조차 망각한체 벌써 딴갬들에정신이 팔려있는 나
컨텐츠 단물 다 빨았다고 바로 매정하게 모넌을 잊어버리고 있는 내 자신이 밉다 ' 찐몬창 아니랄까봐 우욱씹;; 할거 다했으면 뭔깸이든 당연한거고 당연한 현상아님? ' 그러기엔 이번 월드는 작별하기엔 미련이 씨게 남는 작품이다 세월에 농익어서도 두고두고 갓깸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을 갓갬 ' 그러면서 잘도 딴깸에 정신 팔린거보면 깸창혼은 어쩔수없이 솔직한걸? ' 그렇다 당장 하고자하는 목적 의식이 단절된 게임은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발을 묶을수 없다 그나마 지속적으로 신규퀘라도 던저줬던 지난 1000일간의 행보는 작은 희망이 계속됬기에 가능했던 여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에겐 행복회로와 떡밥뿐이니 점점 시야가 흐려질 수밖에 비슷한 행보를 걷고있는 이번 모동숲도 모넌의 지속적인 업뎃 마냥 지속적인 할것들을 제공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붙잡고있고 그속에서 여러 인연이 만나 힐링오브힐링에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는데 모넌도 업뎃이 지속적일땐 우리도 저렛더렛지... 3년간의 추억이여 행복했다 요약 : 그래서 오늘 일퀘머임 ㅎㅎ 자기전에 일퀘나 하구 자야징 !
EXP
135,406
(1%)
/ 160,001
와우저 라이로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