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시스템에 맞추어, 런던에 있는 모든 시민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심지어 각 시민은 각각의 개성이 부여되어 있다. 또한 누구든지 자신의 팀인 레지스탕스 '데드섹'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팀이나 팀원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다. 단, 죽으면 영구적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최대한 생존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파 크라이 2와 비슷한 방식. 체력이 다해서 치명상을 입으면 항복하거나 저항할 수 있는데 저항을 택하는 경우 한번은 살아날 수 있지만 그 상태에서 다시 한번 치명상을 입으면 영구히 사망처리된다. 다만 약물 중독자 특성을 지닌 대원은 그냥 어쩌다 부작용으로 사망할수도 있고 어떤 대원은 항복 선택지가 없는 등의 경우도 있다.

또한 각 시민은 데드섹에 대한 호감도가 있으며, 군인이나 경찰은 호감도가 낮은 식이다. 호감도가 높을수록 데드섹 영입이 원활하다. 또한 시민들 간의 관계들도 있기에 이를 신경써서 플레이해야한다.

그리고 전작에서 다소 제한적으로 지원했던 멀티플레이가, 본작에서는 좀 더 완전하게 추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유플레이 친구를 초대해 팀을 이루어 온라인 전용 콘텐츠, 미션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런던의 수십명의 시민들이 플레이가 가능하니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한 일이다.






와치독 시리즈도 빼먹지않고 계속해왔고

유황숙 형님의 게임이라면 충성해야 하므로

11월 할깸도 많고해서 패스하려다

쿨결제 때려박은 깸창쉑



29일이면 이틀후 도착인데

11윌이 시작되기도 전에 깸생라이프가 시작될듯

그나저나 11월 기대작들 예구만 박아도

지갑이 그냥 뿌왕하고 구멍 뚫릴 터인데

금전 문제는 둘째치고

내가 이걸 다 할수있을지가 걱정 ㅋㅋ

그도그럴게 모넌 축제일퀘 해야지,

27일 인왕2 밀린 업뎃해야지,

28일 명빵 업데이트지,

29일 와치독이지,

1일 모동숲 계절 컨텐츠 정리해야하지 ㄷㄷ

본격적인 11월 신작들 몰려오면

컨텐츠 단물에 익사할듯 ㅋㅋ



그래도 모넌만큼은 계속해서 하고 싶은데

확실히 애정이 깃들긴했나봄 ㅋㅋ

보통 플래따거나 단물 다 빨아버리면

지인 주거나 팔아버리는게 다반사지만

이번작 월드만큼은 영구 소장각인듯 ㅋㅋ

그도그럴게 이런 쌉혜자 개명작 게임이 몇있다고 ㅋㅋ

지금이야 우리들이 지겨우니까 이러지,

당장 한달만 지나면 인땅 공기마저 그리워질 것이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