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규퀘에 대비할겸

손이나 좀 풀어주자고 일퀘하로 잠깐 드갓는데

여윽시 쉬지않고 때릴수있고

공격 방향키로 자유자재 이동앤공격이 같이 이루어지고

절단에 타격(스턴)까지 겻들어지면서 자유로운 단차와 탑승 등등으로

손맛이 제일 깔끔담백하게 느껴지는건

개인적으로 충고니가 와따인거 같음 ㅋㅋ









전 솔까말 그전까진 대검이랑 해머만 갈짝깔짝 하면서

피리나 좀 매만지고 하는둥마는둥 모넌이었는데

충고니 차액이 신무기로 추가되면서 본격적으로 하게됬음

( 그전까지는 솔까 엔딩이나 좀 보고 파밍은 하는둥마는둥, 콜라보때나 깔작 )

처음엔 뭐 이런 개귀차는 무기가 다있을까 싶어서 떄려칠까 싶다가도

한때 천상찍던 충고니의 오피스러움에 놓칠못했고

월드까지 와서 충고니 옹고집하다가

내가봐도 무기새1끼 아니었던 월드 극초반 당시 ㅋㅋㅋㅋ

상향 이후로 그나마 좀 할만해지긴 했지만

진짜 누가해도 월드 초창기에는

애정없으면 하기 힘들었던 그 무기 ㅋㅋ









그래서 결국 라이즈에서 조차

공중벌레? 있다처도 충고니만큼은 애정으로 쭉 밀고갈 생각인데

내 인생 끝날때까지 어디까지 가나보자 충곤쨩 !

( 플5 모넌은 영상편집이 간결해서 조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