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시간 태도유저로살다가
관찰의뢰  보배남기고 스팀도전과제도끝나서
슬슬 마음속으로 이게임도 끝이보이는구나 했는데

할게없어서 격대에서 다른무기 해볼까해서 조충곤했는데
너무재밌네요...
그뒤로 세팅맞춰보고 훈련장에서 유튜브보면서 2시간연습하고
밤에모여서 밀라잡던 분들이랑 같이  하다가  조충곤해보래서
내캐릭으로 처음  충고니들고 해보곤  더 빠져버렸습니다.

아직 기습찌르기 벌레관리등 제대로하진 못하지만..
새로운게임하는 기분으로 숙련도올려보려구요ㅎㅎ

태도 2700회했으니 조충곤도 1000회까지는 재미보지않을까싶고
태도로 TA도전했던것들 만큼 나올수있게 해보려합니다!

간만에 밀라잡을때 딜미터기켜봤는데
태도하면 4~5만딜인데  충곤이는 아직 2~3만딜..
몬린이가된기분  그치만 너무재밌네요 ㅎㅎ

*조충곤 스승님 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