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만해도 쌍검 활은

'오 안쟈나프 재료로 불꽃활!
'오 토비카갸치로 전기 쌍검ㅂ!

이런거 하나씩만들면서 상성으로 몹잡는
쾌감이 있고

베히모스 잡고 용기사 셋 힘들게 만들때는
그 아름다운 성능에 경이로움을 느낌

아 이렇게 힘든 몹 잡으면 이런 멋진 장비를 얻을수 있구나..라는걸...

근데 수비대? 죽을일없고
무기는 그냥 재료 하나 넣으면 금방 종결임

이런 파밍맛 느낄려면 최소
아이스본 인땅 중후반 이후
무페토, 맘타까지 가야됨

게임 즐기는 시간 중
거의 끝날때 느낄수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