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12-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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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시나토마을 퀘스트 편저번에는 스토리 클리어 이후 남았던 나구리 마을 퀘스트를 도와줬습니다. 이번에는 못하고 지나갔었던 시나토 마을 퀘스트를 다 해보려고 합니다. 시청자 요청도 있고 해서 하나 만들어본 차지액스로 진오우가 수렵부터 도전해봤더니 왠걸.. 엄청 쎄군요.. =ㅅ=;. 그리고 몬스터헌터 4 시절 엄청 힘든 기억이 남아있던 알 회장 퀘스트 ! 무료 비룡의 알을 3개 옴겨야 되며 가브라스와 대형 몬스터들의 지독한 방해가 있는 그곳.. 게임을 진행하며 몰랐던 사실과, 이전에 받았던 선물들을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알 회장이 된 이후는 본격적으로 시나토마을의 근심거리를 털 시간입니다. 제사장으로부터 마을의 문제를 의뢰 받은 후 잡는 녀석은 간단 몸풀기 ! 아르셀타스 포획입니다. 녀석의 포획 이후 진 오우가를 수렵하라기에 이번엔 주력의 한손검으로 도전. 그런데.. 차지액스가 쎄긴 쎄나 봐요. 우째 손에 가장 잘 익은 한손검이 더 오래 걸리네. ㅠㅠ 몬스터헌터4G 관련 영상 정리는 이곳에 해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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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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