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가 10시즌 때 브리기테 연습한답시고 부계를 25렙까지 키우고

그 다음 시즌에 본계 점수가 개떡락하고 부계는 점수가 오르니까 부계로 아예 갈아탔고... 본계 때도 그랬듯이 멘탈이 나가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얼마전에 간만에 나간 작은 대회 이기기도 하고 4100 오기도 하니까 간만에 고향에 온 기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