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ading
2019-1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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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훈 감독은 오버워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루나 선수의 포모스 인터뷰가 떴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236&aid=0000197427 인터뷰에 따르면 지영훈 감독은 계약서를 탈취한 채 돌려주지도 않았으며 사실상 무급으로 선수들을 운영했고 상금 미분배, 계약 해지 통보 등 최악을 일삼았습니다. 현재 이런 지영훈 감독은 2sports academy 라는 곳에서 다른것도 아닌 오버워치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명지전문대와 산학협력까지 진행하며 새로운 프로게이머를 양성한다고 하는데 지영훈이 강사라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www.2sports.co.kr 다음은 해당 사이트 링크입니다. 더 관심가지고 적어도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게임 업계에 발을 담글 수 없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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