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제가 접속하고 나서 그 이후로 접속하시는 분 계시면 꼬박꼬박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어제 경쟁은 잘 풀리셨나요 라던지 같이 안하더라고 오늘은 꼭 연승하셔서 즐겁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편인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상대 입장에선 뭔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물음표 보내시는 분들도 꽤 있었구

만약 이런 사람이 친창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