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선택한 게임으로 이슈를 모은 엘리멘탈 쓰론 플래이 후기 입니다~!

 

 

 

로딩화면 입니다. 로딩.............................................................................18%

 

 

로딩화면이 지나면 전체맵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전장을 누르시면 게임화면으로 넘어가게됩니다.

 

 

 

맵은 혼돈의 전장과 망자의 나락으로 나뉘어요.

혼돈의 전장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오브젝트를 획득하면 금화를 파티원이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망자의 나락은 생명을 채울수 있는 샘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운데 리젠되는 부적으로 먹으며 싸우는 맵입니다.

두맵 모두 재미있습니다. 취향에 맞춰서 즐기시기만 하면 되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컴퓨터지만 이게 핸드폰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AOS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고 생각합니다.

롤을 평소 즐겨했던 터라 많이 비교하게되는데 조작법이 터치만 아니였으면 정말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 할꺼 같습니다.

 

 

 

정글몹도 있고 핸드폰 게임이기에 레벨링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답답하지 않게 빨리 빨리 진행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이나 타고가면서 시간때우기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브젝트를 차지하면 오른쪽 상단의 골드를 사용하여 스킬을 찍을 수 있습니다, 5 레벨 9 레벨에 한번씩 새로운 스킬을

찍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 왜 계속 들어가 있는데 점령이 안되지? 5명이 다 들어와야 하나? 설명을 읽어보니까

게이지를 충전 해야 하더군요...

 

 

 

컴퓨터라서 혼자 무쌍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내기 같은거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혼자서 억제기 치다가

죽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사람들과 같이하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해보신 분이 있으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