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여신의기사단!
오늘은 악마의섬을 한번 플레이 해볼까 합니다.
각종 영웅 장비를 얻을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죠 -_-!

아 얼른 보라색 템으로 둘둘 
말아버리고 시픈데 말이죠 ㅠ_ㅠ 흐규흐귷..


역시 메이지의 광역 폭딜 능력은 여전합니다.
각종 얼음계열 마법들이 우수수수수수!
어쎄신이나 나이트도 꽤나 화려한 모습이긴 한데,
역시 전 메이지에 애정이 깊어져서 그런지...
볼때마다 메이지가 사랑스럽네요 흐흐..(철컹)


보스 등장! 뭔가 많이 잡았던 녀석이라 별로 무섭지는 않지만
일단 보스들은 각자 고유의 특수 기술이 있기에
조금은 긴장하시고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넉백이 안되는 보스들도 참 많고 말이죠.
메이지는 메이지니까 붙으면 메이지답게 버티기 힘듭니다(?)


하지만 역시 어렵지 않게 클리어!

메이지의 광역딜로 적 졸개들과 함께 폭딜을 이어가고,
거기에 보스만 남았을때는 그냥저냥 스킬 난사하니까
아주 손쉽게 클리어 할수 있었습니다.

여신의기사단 최고 op는 아무래도, 메이지가 아닐까 싶군요.
거기에, 파랑파랑하고 예뻐서 완전 제 스타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