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맵을 팀전으로 플레이 해 보았는데, 첫 시작은 다른맵과 전혀 다름이 없었습니다. ㅎㅎ
다만 다른점은 각 구역의 가운데에 있는 석상 블록.... 해당 블록에 가면
건물 건설 또는 블록 상승을 할 수 있는데 첫 턴에는 건물 건설밖에 못하더군요 ㅎ


석상을 통해 빠르게 건물 건설해 컬러독점해 더욱더 많은 요금 또는 랜드마크를 빠르게 지어갔습니다.


컬러독점이 되어 두배가된 지역에 신의 축복으로 또다시 두배... 어마어마하더군요!! ㅎㅎ 보이십니까....
시작점이 블록상승 되어 있는 것을.. ㅋㅋ 상대 유저가 우리팀원이 해당 블록에 걸려 랜드마크에
강제로 걸리게 해서 승리를 하려고 하는 모습!!


하지만.... 상대팀 다른 유저가 제 앞쪽 블록 상승을 했는데..... ㅋㅋ
제가 거기에 딱 걸려부렸네여... ㅠㅠ 하... 이때 정말 우리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원래 한번이면 안죽겠지만... 더블로 해당 랜드마크에 딱 안착하고... 다음 주사위로 블록에 걸려 또 랜드마크 걸렸으니 말이죠.... 네... 파산했습니다... ㅎㅎ..... 이런 운도 지지리 없는....일이.....
이상 느낀 모두의마블 신의손 맵은 상당히 흥미진진하며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