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스포르차 비밀 알바 취직 ㅋ)

설날 부지런히 해서 이제 캄파니까지 탈출 할 기세입니다.. 뭐 탈출이라고 해봤자

퀘스트 하다 보면 계속 왔다갔다 할텐데 확실히 퀘스트 끝내고 다음 도시로 가게 되면

그 전 도시는 안오게 되네요 ㅠㅠ 그림자 마을은 캄파니 온 이후로 한번도 안갔습니다...

마치 명절 때만 가는 집 처럼 ㅜㅜ (왠지 블레스 하다 반성했습니다..고향 좀 자주 가야지;;)

요번에 테라도 하면서 블레스도 같이 하는데 PC방에서 은근 하는 사람들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ㅋㅋ;



애완동물도 많이 모았는데 되살아난 시체나 썩어가는 시체 등 애완동물? 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게 생긴 친구들도 있어서 ㅋㅋ.. 물론 조련 하고 저는 썩어가는 시체 들고 다님..

취존? 조련에 한계가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 어디까지 조련 될지 궁금하네요..

공중 탈것 좀 하나 얻어봤으면 하는데 아직까진 쿠아트란에서 승리 해야 랜덤 2명 주니

희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