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섭 이지만 바포에서 적응 중인 마나 입니다.


부제 : 게임에 재미가 붙고 랩업에 탄력을 받다.

환경 : 그라비티 프리미엄 서비스 정액 사용, 골드 PC방 (골피) 사용



<<2일차>>

게임시간 : 2.5시간 (누적 - 7시간)
              어제는 피곤해서 조금만 했어요;; (직장인의 비애 ㅠㅠ)

모은돈 : 잡카드 2장(40만), 노점판매(초허), 그레이트 네이쳐 외 잡템 다수
쓴돈 : 블젬(30ea)
남은돈 : 116만

캐릭현황 
      1계정 : 로나(Lv70→Lv75), M-마트(Lv35) // 오버&디스, 창고(카트) 상인
      2계정 : M-노점(Lv13) // 게임 시간에 노점여는 목적
      3계정 : 마나워프(Lv1→Lv13) // 워프 비용 아끼러 (저장 위치 - 프론/게펜/알데)



1. 우선 3계정에 워프 복사를 만들었습니다.

    튜토리얼 진행 후 솜털을 이용 - 대길이 퀘 - 빠르게 11랩을 만들고 모자라는 잡(1.5랩?)은
    간단하게 앞마당 사냥을 했습니다.



2. 이후 어제 여러 분들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식양에 있던 로나를 알데로 귀환 프론 저장했고요.



3. 그뒤 낙단에가서 장비퀘를 받고 고성으로 고고싱~
   (게펜에서 열심히 걸어 갑니다 ㅠㅠ.. 타나섭은 고성 저장 프리가 있어서 편한데 ;ㅁ; )

    아후..정말 힘드네요.. 레이쓰 & 이블 드루이드 ㅠㅠ

    한마리 잡고 텐션 하던가 밖으로 나가서 NPC 회복을 이용해서 퀘를 했습니다.
    오토 버서크를 켜고 잡았습니다 ㅎㅎ

    잠시후 멋들어진 낙단셋이 제손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ㅁ+



4. 기본적인 잡업을 하기 위해서.. 약간의 돈벌이와 편한 사냥이 보장되는 세비지 밭으로 갔습니다.
    맨날 워프만 이용해서 가는길이 헷갈리더군요.. 1일차에 설명한 네비게이션으로 편하게 갔습니다. +_+

    가기 전에는 거금 1만젠을 내고 골피(피방)버프 4번과 마패를 받았습니다!
    (마패는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유용합니다!)



5. 72랩까지 찍고보니 갈기털이 400개쯤 모이네요 ㅎㅎ
   역시 랩 대비해서 랩업으로는 별로인 사냥터고..
   바포섭에 갈기털이 넘쳐나서 팔릴지도 의문이고 가격도 그닥이라.. 1업정도만 하고 나왔습니다.



6. 당장 쓸 제니가 많이 부족해서 즉시 현금화 하기 좋은 샌드맨으로 눈을 돌리고~

    가기전에 낙단 2층에 들려서 에너지 축적을 하고 갑니다.
     -> 랩에따라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축적(어택 증가 버프)을 공짜로 받을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하피 밭에서 욕 나오는걸 참고 겨우 입성을 했네요 ㅋ..
    역시 경험치도 좋고 소비도 없고 돈벌이도 짭짤합니다 +ㅁ+!!

    스킬이 늘수록 편해지고 강해지고 있네요!!
    덕분에 이제 슬슬 탄력을 받으면서 업이 되려고하고, 재미가 붙습니다 ^ㅁ^

    무게 오버까지 꽉꽉 채우며 사냥을~


중간에 확성으로 잡카드 구하시는 분이 있길래 풋포링을 제외하고 2장을 40에 팔았네요 ㅎㅎ
(풋포링은 안사시네요 ㅠㅠ.. 대충 노점을 보니 카드코인이 30에 팔리네요..많이 남겨먹으시는!! ㅋ)


이렇게 75랩까지 찍고 너무 피곤합니다.. 무게도 오버고 더이상 사냥도 힘들고.. 마을로 복귀하며 정산~

다 정리를 했더니 100만이 넘는 돈이 모이네요 +ㅁ+





접속 종료하기 전에 자꾸 까먹는 젤로피 교범퀘를 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느끼지만 공짜 교범 너무 좋다능~~~

혹시 모르시는 분은 미니맵 위치 보시고 젤로피 100개 가지고 가면 바로 교범을 줍니다 ㅎㅎ




이제 스킬도 점점 쌓여가고, 사냥도 수월해지고 슬슬 광랩업 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ㅋ


<스킬트리>
   텐션1 -> 퀴큰3 -> 오라 블레이드 5 -> 퀴큰 8 -> 라이딩1 -> 기병수련5

    1. 텐션1 : 첨에 포션도 아까운데 너무 아파서 텐션부터 찍음 ㅠㅠ

    2. 퀴큰3 : 쓸만한 한손검이 너무 오른 바포섭.. 그냥 첨부터 양검으로 밀기로 작정..

    3. 오라5 : 역시 3차전에 뎀지 증가 용으로는 오라가 +ㅁ+
                  사실은 컨센을 빨리 찍고 싶지만..선행 트리의 압박 때문에 ㅠ_ㅠ

    4. 라이딩 & 기병 수련 : 돈아끼러 열심히 뛰댕겨야 하고 소지량 증가의 혜택을 위해 +_+
                                     마을 갈 시간도 아깝단 말이다 ~_~
 
 
 
 
<스텟>
   70랩(어질98, 덱41) -> 덱51 -> 어질99 -> 75랩(어질99, 덱53)
    1. 덱41 : 어질 99주려고 했는데 99주면 덱이 너무 낮더군요..
                 뒤늦게(98찍고 ㅠㅠ) 덱을 줘봤는데 어설픈 41.. 덕분에 초반에 더 힘들었습니다 ;ㅁ;
 
    2. 덱51 : 51정도 주니깐 그럭저럭 괜찮게 박히네요 +ㅁ+
                끝단위를 1로 끊은건.. 최대한 스텟 포인트를 절약하기 위함입니다;; 1->2찍는 것부터 스포가 늘어남!
 
 
    3. 덱53 : 자본이 넉넉하지 못하여 쉽게 공속과 명중을 맞추려고 덱을 좀 높게 가고 있습니다.
                60정도 선까지 올린 후 고민해볼 생각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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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