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 스프라이트는 생산(?)하기 빡시지만 일단 만들어 놓고 활용을 잘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묘함을 지니고 있죠... 색상과, 명암비만 조정해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내고...
근성만 있다면 워록이 사크라이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

마검 타르타노스 : "나와 계약을 하지 않겠는가?"


영웅의 흔적 II가 업데이트 되었을때도 인게임 분위기는 흥했었던 것 같군요.
특히 게펜마법 대회와 타노스 무기의 첫 등장.

뭔가 획기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때 분위기가 활성화 되는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만...
판타의 기존 설계도 교환에 낮은 확률로 S시리즈와 같은 새로운 설계도가 나오는 방식의 도입도
꽤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물론 옵션에 밸런싱이 필요하겠죠.


■ < S-MATK >

MATK + 100

제련도가 7이상 일때, 마법공격 명중시 3초간 MATK + 150
제련도가 8이상 일때, 발동률 증가 지속 시간 1초 증가
제련도가 9이상 일때, 발동률 증가 지속 시간 1초 증가

폭주하는 칩 제련도 2당 ASPD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