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리아
2016-12-06 06:28
조회: 5,921
추천: 4
워록 + 마검 타르타노스RO 스프라이트는 생산(?)하기 빡시지만 일단 만들어 놓고 활용을 잘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묘함을 지니고 있죠... 색상과, 명암비만 조정해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내고... 근성만 있다면 워록이 사크라이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 마검 타르타노스 : "나와 계약을 하지 않겠는가?" 영웅의 흔적 II가 업데이트 되었을때도 인게임 분위기는 흥했었던 것 같군요. 특히 게펜마법 대회와 타노스 무기의 첫 등장. 뭔가 획기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때 분위기가 활성화 되는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만... 판타의 기존 설계도 교환에 낮은 확률로 S시리즈와 같은 새로운 설계도가 나오는 방식의 도입도 꽤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물론 옵션에 밸런싱이 필요하겠죠. ■ < S-MATK > MATK + 100 제련도가 7이상 일때, 마법공격 명중시 3초간 MATK + 150 제련도가 8이상 일때, 발동률 증가 지속 시간 1초 증가 제련도가 9이상 일때, 발동률 증가 지속 시간 1초 증가 폭주하는 칩 제련도 2당 ASP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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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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