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캐릭 하나 키운거기도 하지만.. 저한테는 애정 듬뿍 받고 오래오래 함께한 캐릭이네요..ㅎㅎ

기분이 오묘합니다 ㅎㅎ

옛날에 2차섭 시절 99 찍었을때는 엄청 기뻤다면 이번에는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확인하는 순간같은 그런 느낌..?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하이퍼노비스 나온다는 소식이 있으니 이게 끝은 아니겠죠.

하이퍼노비스 나올 때 까지 경험치 열심히 모아놔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