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보조하프를 키우다가 캐릭 지우고 접었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요 ㅠㅠ

 

예전엔 보조복사, 프리한 후 다시 보조 하프로 전승했었어요.. 전승 없을 때 프리 99 찍기도 했구요..

 

요즘엔 어떤가요? 보조복사 30정도까지 키웠는데, 힐팜으로 혼자 키우려니 너무 속도가 더디기도 하구,,

 

어차피 전승하면 다 다시 시작인데, 보조 복사로 첨부터 키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어떤가요??

 

그리고, 요즘 보조하프 길던이나 여러 팟에서 환영은 받나요?

 

예전엔 하프가 한명씩은 꼭 필요했었거든요... 궁금합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1. 파티에서 보조프리, 하프하고 싶은데,, 첨부터 보조로 가는게 너무 힘겹진 않은지요?

   특히 이제 전승 전 프리는 파티도 못구하는건 아닌지요?

 

2. 보조하프가 되면 파티는 잘 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