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차 까지는 게임 플레이 진도가 조금 더 빨랐느데 이번 3회차에서는 완전히 따라잡았습니다.

  육성일기 전용 계정에서는 현재 3회차까지 컴플리트 한 상태라져...^^;

 

* 글 내용만 보면은 스무스하게 쉽게 진행되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 역시 머릿속에 노하우가 있다 뿐이지 실제 게임상에서는 고생 할 건 다 해가며 하고 있습니다...ㅠㅠ

 

*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카드 1장당 평균 1주일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지금은 여러 이유로 인하야 원고의 초안 같은 느낌으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앞서 사냥에서 모은 물갈퀴는 구매노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품목이니 기회가 있으면 한 몫 챙깁니다.

급하면 걍 몽땅 다 NPC 상인한테 팔아도 됩니다.

왠지 궁금해져서 도구상인한테 전부 팔아봤더니 4만6천젠 하고 조금 더 모이네요... 난 이제 부자다!! ^^;

 

 

 

흠,흠, ...;;;

 

템 정리가 끝났으면 페이욘으로 이동합니다!

 

카프라 저장 후 남쪽 필드로 가서 열심히 윌로우를 사냥하며 카드를 먹읍시다!

 

맵 크기가 크그 길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개구리 밭처럼 마냥 걸어다니기만 해서는 사냥하기가 좀 힘듭니다.

여지껏 열심히 모아놓은 파리의 날개를 적절히 사용하시면 한 결 수월하게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2회차 종료 시점에서 파리의 날개가 247개인가 모였는데, 과연 다른 분들은 어떨런지...?! ^^:

파리의 날개는 이후의 사냥터에서 다시 조달 할 수 있으니 너무 아끼기만 하지는 말고 적당량은 써 줍시다!

(그 편이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ㅡ,.ㅡ)

 

윌로우는 로다 프로그와는 다르게 원킬 사냥이 되니 훨씬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윌로우 카드 (투구, SP 80 증가)

 

 

 

조금 경험 있는 초보 분들은 눈치 채셨을지도...?

이 윌로우 카드는 앞서 2회차에서 획득한 로다 프로그 카드와 함깨 장비하면 엄청 유용하게 쓰이게 됩니다!! +_+

 

특히 법사나 복사 같은 마법 계열 한테는 완전 한 줄기의 광명이라져...

어지간한 캐쉬템 부럽지 않다능!! ^^;

 

하지만 우리의 씨프는 밀리계열인 관계로 윌로우 카드는 일단 창고에 고이 모셔놓읍시다.

창고에 콘도르, 로다 프로그, 윌로우 카드 셋이 나란히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뿌듯합니다...ㅠㅠ

 

 

 

 

 

 

인제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질 시기인지라 뭔가 간단하네요... ㅇ.ㅇ

3회차는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