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에 초점을 두고 사냥하는 유저라 특정 템을 노히는 사냥터들 비교할때 이런 공식을 대입해서 비교합니다

돈이되는 카드 , 장비 , 잡템을 정하고 공식에 대입합니다.

(10000 x 드랍률 x 예상가격) x 리젠수/100


1만 마리는 잡는다고 생각하니 사냥 개체수 1만

드랍률은 계산 편의를 위해 0.n 즉 45%라면 0.45

예상가격은 판매할 가격


그리고 노리는 몹의 1만마리 사냥에 걸리는 시간도 중요하니 이 수치는 리젠수를 곱해서 계산합니다.

디바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맵별 몬스터 리젠수를 사용하는 거죠.


그리고 공식을 사용해 나온 몹별 수익률을 합산해서 그 맵에서 기대되는 수익성을 도출합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리스 필드는 주요드랍인

재규어c 머리없는말c 성진카 계산

수익성 : 825만 + 1000만 + 1000만

그리고 부수적인 잡템 잡장비는 물약값이나 기타 사냥유지비 충당에 사용되곤하니 상점에 판매하는 물품들을 따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노그처럼 잡템이 돈되는 경우라면 뭐... 공식을 사용하긴 힘들죠


이렇게 사냥터들 비교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꽤 괜찮지 않나요?


&추가 : 수익성 = 벌어들이는 제니가 아닙니다.

수익성을 계산하는 이유는 어느 사냥터가 더 많이 벌릴지 비교할기위해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