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라그 접속 안한지 한 세 달 된 거 같네요

세 달 전에 접속만 하고 사냥도 못하고 그냥 머~엉

회사, 집 그리고 회사, 집...

거기다가 퇴근하면 애들 3명 좀 놀아주고 신경 써주다 보면

지쳐서 잠 잘 시간 눈 감고 일어나면 아침

그리고 또 출근...

겜 할 시간이 읍네요

세상엔 영원한 건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라그도 언젠간 썹종하겠죠?

지금 이런 제 모습이 누군가는 행복하다 하겠죠?

네! 그래요 행복합니다

겜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제 삶은 행복합니다~^^

 

윗 사람들 다 조기 퇴근하고

저 혼자 사무실에서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잡담 글 써 봅니다~

다들 즐거운 퇴근 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