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부어서, 크게 득템은 아닌데..

 기록겸 남겨보아요. 자게에 올리려니.. 이번달은 염장글인거 같아서..


 6월 카츄아 5.5억 >> 바다신 10개


 8월 카츄아(호왕모 추가업뎃) 11억 >> 파편무기 800개 ㅠㅠ

 파편무기 넣을데가 없어서, 계정을 새로 파서 프리미엄 3일넣고 창고+상인캐릭에 보관중..


 11월 카츄아(타천 추가업뎃) 11억 

 

 라크마 2개, 호왕모1개 (2.68억에 팜), 타천 1개, 배낭 1개, 저책1개, 발키리 투구외 잡템 1개씩..
 (요리사모자, 마술사모자, 발그레는 비싼건 아닌데 11억부을동안 한개씩 밖에 안나와서 그냥 모아둠)

 

 이 모든 카츄아는 실릿퐁을 하나 먹으려고 시작되었는데; 카츄아 3번동안 27.5억을 부었는데도

 못먹었네요.. 타기카드 하나 사서 렝져 쓰다가 실릿퐁 써서 길크도 써보려는데..

 타키를 보증금받고 실릿퐁 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길드도 없는 독고다이인생 고달픕니다 ㅠㅠ...

 

 12월에도 11억정도 부을거 같은데.. 카츄아 항목이 늘어날수록 도박이 아니라, 제니 투자한만큼

 장비로 회수되는 시스템이 될거 같아서.. 기록겸 글 남겨봅니다.

 (파편무기는 충분해서 발깃모 때문에 항상 모자로만 카츄아 돌리는데..

 소켓베레모같은 고가템도 확률증가 이벤트때 적용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배낭 타천보다도 소켓베레모가 훨씬 안나오는 이상한 상황인거 같네요;;)


 지금까진 제발 실릿퐁!! 이었는데.. 혹시나 고가장비들 카츄아에 계속 넣어준다면,

 확률이벤트땐 고가장비들 확률 다합치면 상당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실릿퐁 안나와도 도박하면서

 이익보면서 꾸준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