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정내 둘이서...

10년전의 향수를 못잊어서 돌아오긴했는데

 

일주일째 하는거라고

페이욘 - 오크 - 세비지 - 쁘띠....

 

현질한번 시작하면 금방 접어버릴꺼 같아서 일절 안하고

일주일동안 스켈레톤,좀비 카드팔아서 2천만제니 만들어놨는데

제니시세보고 "내가 이짓을 왜 했을까... 이짓 할 시간에 다른걸 하고 그냥 몇억 지를까.. " 싶은 시세지만.. 그래도 현질은 안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있는데

 

쁘띠이후부터 뭐 할수있는게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잃은 중생, 나가야 할 방향만 잡아주실수 있는 길드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