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NING

-  이글은 시즌2 레이드 "7080 난이도"에 이제 갓 입문하기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숙련분들은 심기가 불편하시고 소중한 시간을 뻇게 될 수 있으니 빠르게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1. 지배자 라키오라(초승달 섬 - 라키오라)

 

 

방제 : '18k 꼬어 있어요~'

 

분석

 

- 18k : 캐릭터의 공격력에 제한을 두는 의미로 소위 '공제'라고 말하며 18000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유저들을 파티원으로 모집한다는 의미이다 .

 

- 꼬어 : '꼬리 어글러' 의 줄임말으로써 라키오라는 패턴중 꼬리를 땅에 꽂고 연속으로 가장 멀리있는 유저의 항문을 개통해 버리는 공격을 시전한다. 잘 이해가 안된다면 초승달섬 '여족장 키에루'가 땅에 지팡이를 꽂을때 뱀꼬리가 튀어나오는 패턴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때 이 패턴이 '가장 멀리있는 유저'를 타게팅 하여 공격한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꼬리 어글자'로 선택된 유저가 한시방향 구석, 또는 열한시 방향 구석으로 이동하여 계속 달리며 꼬리공격을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한다. 연속으로 달림으로써 이 꼬리 공격은 수월하게 회피가 가능하다. 이때 라키오라는 무방비 상태가 되며 파티원들에게 좋은 딜타임을 가지게 하므로 라키오라 파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다.

 

- 있어요~ : 이미 파티 내에 꼬리 어글자가 선택되어 있다는 의미이므로 파티에 참가하는 유저는 꼬리 어글자로 채택될 기쁨을 누릴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어시로 꼬리어글자를 받는 파티도 존재한다.

 

추가내용 : 가끔 방제에 꼬리 어글자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파티가 있는데 이때는 파티에 들어가게 되면 정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또한 선다이 라고 하는 경우가 자주있는데 이때 선다이는 '먼저 죽는 유저가 꼬리 어글자로 선택된다'를 일컫는 말으로써 말 그대로 先Die 이다. 아무도 안죽는 사태가 발생하면 라키헬이 펼쳐질 것이다.

 

추가내용2 : 아주 가끔 소위 말하는 신컨 이비유저를 만나게 된다면 '시작발리'를 한다는 용어를 들을수 있을 것이다. 이는 현재 지배자 라키오라의 버그를 이용해 이비 유저가 맵으로 이동해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리스타를 발사하도록 유도 한다는 뜻으로 '시작발리'를 한다는 유저가 아닌 다른 유저는 빠른 영상 전투 ESC스킵을 하여 딜에 참여하도록 한다.

 

 

 

2. 심해의 그림자(배의무덤 - 크라켄)

 

 

방제 : '몸18k앞,광17k뒷달숙련~'

 

사실상 처음가는 유저가 볼때 가장 복잡한 방제를 자랑하는 크라켄레이드이다. 천천히 알고 보면 별거 없으므로 봐보도록 하자. 이 글은 공략글이 아니므로 던전의 공략은 미리 정리를 잘 해두신 분들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도록 하자.

 

몸18k : 크라켄 전투는 영상을 한번이라도 본 유저라면 각자 역할을 분배해서 누구는 다리를 맞고 누구는 머리통을 치고 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때 사실상 '머리'지만 용어상 몸으로 익숙해진 크라켄의 머리부분을 집중 딜링을 한다는 뜻이며 이 머리부분 공격을 담당할 유저의 공격력 제한을 18000으로 둔다는 의미이다. 즉 18000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유저는 해당 파티에서 '몸'딜링 포지션을 맡을수 없다는 말이다.

 

앞,광17k : 크라켄의 '앞다리'부분과 '광역기캔슬' 역할을 담당할 유저들의 공격력 제한을 17000으로 둔다는 의미이다. 앞다리와 광역기 캔슬러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마킹 및 눈 부파 이후 바로 몸딜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실상 딜은 몸딜의 공격력과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잡는 경우의 방이 많다. 여기서 앞다리란 크라켄의 머리 기준 오른쪽 왼쪽에 바로 붙어 있는 다리를 일컬으며 광역기란 맵이 흐려지면서 크라켄이 광역기를 시전하면 모든 파티원이 공격을 당하는데 이 공격패턴을 캔슬하는 유저를 말하며 대부분 활카이 유저가 담당하게 된다.

 

뒷달숙련 : 크라켄의 '뒷다리'부분과 '슈퍼다리'를 떼어내는 역할을 하는 유저를 공격력 제한을 두지 않고 숙련자를 모집한다는 의미이다. 딜링 보다는 마크에 직접적인 역할을 두고 있는 포지션으로 사실상 대부분의 방에서는 15K정도의 공격력 제한이 걸리기 다반사이다. 뒷다리는 실제 크라켄 레이드 공략에서 클리어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지션으로 충분히 공략을 숙지한 상태에서 역할을 맡아보길 권장한다.

 

추가내용: 방제중 가끔 '올몸변딜' 이란 내용의 방제가 있는데 이는 다리를 마킹하지 않고 모든 유저가 변신스킬로 크라켄의 머리 부분을 집중 공격한다는 의미이다. 대부분 높은 공제가 걸리게 되고 창시타, 듀블벨라 등 dps가 굉장히 높은 캐릭터들로 짜여있지 않으며 클리어가 힘든 팟이다.

 

 

 

3. 사막의 공주(황혼의 사막 - 이세트)

 

 

딱히 할말이 없다. 공격력 제한밖에 안걸리는 보스이지만 가끔 5줄 이란 말이 언급이 된다.

 

'18k 5줄 변딜'

 

- 18k : 공격력이 18000이상의 유저들을 모집한다는 의미로써 이제부터 나오는 18k란 단어에 대한 언급은 그만 하도록 하겠다.

 

- 5줄 변딜 : 사막의 공주 이세트 레이드는 최초 신전내부에서 싸우는 1페이즈 와 이세트가 도망 이후 신전밖으로 나가 싸우는 2페이즈 전투로 나뉘어 진다. 이때 2페이즈 전투에서 이세트의 HP가 5줄이하로 내려가는 시점부터 모든 유저는 '변신' 스킬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세트 보스의 특성상 패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몹이 안보여서 근접 캐릭터 들에게는 지옥이나 다름없는 보스로 유명하다. 자칫하면 헬팟이 날 수 있으니 변신으로 안전하게 클리어 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추가내용 : 가끔 1페이즈에서 이세트를 도망가게 하고 나면 어떤 유저가 '중1'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홀딩 스킬을 가진 유저가 하는 말이며 중1이란 첫번째로 중력을 사용하겠다라는 말을 일컫는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2페이즈 전투 시작시 이세트가 한 5초정도 중앙에 가만히 있게 되는데 이때 홀딩기를 사용하여 이세트가 아무것도 못하도록 봉인해 극딜을 할 수 있는 타임이 있다. 예를들어 '중1', '소나타2', '절3' 이런식으로 말이 이어진 상태로 2페이즈 전투에 시작했다면 첫번째로 이세트에게 중력역전 스킬을 이비 유저가 사용해 파티원의 극딜 시간을 벌고 바로 이어서 벨라 유저가 플라타나 소나타 스킬을 사용해 극딜 시간을 이어가고 바로 이어 허크 유저가 절명 스킬을 사용해 극딜시간을 벌어서 필자는 많게는 이 타임때 5줄이하의 이세트의 HP를 깍는것을 경험해 보기도 하였다. 자신의 캐릭터가 홀딩기가 있고 1페이즈때 SP가 충분히 모였다면 자신도 참여하여 파티에 도움이 되어 보자.

 

 

 

4. 수호자(황혼의 사막 - 하반)

 

 

- 별거 없다. 그냥 대부분 공제만 걸린다.

 

'18k'

 

이런식으로 끝이다.

 

추가내용 : 갈골이란 하반 맵 전투 시작시 맵을 잘보면 보급무기를 지급하는 지역이 파랗게 빛나고 있으며 이 위치로 이동시 유저는 강제적으로 보조무기에 하반맵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갈고리로 강제 변환된다. 하반의 공격 패턴중 중앙으로 이동해 하늘에서 벽이 내려오고 하반이 광역기를 시전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때 이 보급받은 갈고리로 하반의 공격을 피하지 못한 유저에게 걸어주면 갈고리를 걸은 유저와 걸린 유저는 스고이한 버프를 얻게된다. 패턴이 무엇인지는 공략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5. 죽음의 그림자(황혼의 사막 - 판테움)

 

 

- 별거 없다. 그냥 공제만 걸린다

 

"18k'

 

추가내용 : 이건 용어정리보단 팁이지만 본인의 캐릭터가 벨라라면 플라타나 소나타나 템페스트를 판테움이 '불속성' 또는 '전기속성'의 패턴이 끝나고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사용하도록 하자. 현재 버그인지 무엇인지 이렇게 홀딩이 걸려 그로기 상태에 빠진 판테움이 10초이상의 그로기 상태를 유지하는 현상이 있고 이는 파티원들에게 엑스터시를 줄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딜타임이다.

 

 

6. 가장높은 봉우리(안개 봉우리 - 바크1호)

 

 

크라켄 처럼 조금 복잡한 방제를 보게 되지만 직설적인 의미이므로 잘 보도록 하자.

 

'18k/창역순/4321'

 

- 창역순 : 바크1호는 맵을 이동하게 될때 '강제이동'과 '주기적이동'으로 나뉘게 되며 강제이동은 막지 못하고 '주기적이동'은 보조무기중 창을 사용해 바크1호의 하얀색 앞범퍼에 세번 던짐으로써 저지가 가능하다. 창을 던져서 바크1호의 이동을 저지하겠다는 의미를 가진 방제이고 역순은 파티원의 순서를 기준으로 맨 아래유저부터 즉8번 유저부터 8,7,6, 5, 4, 3... 이런 순서로 창이 부족할때 까지 던지겠다는 의미이며 '팟순'일 경우 방장부터 차례대로 던져 1,2,3,4, 이런 순으로 창을 던지겠다는 의미이다. 항상 저지를 성공하고 나면 창의 개수를 채팅창으로 입력하여 다음 타자가 몇개인지 알도록 유도하도록 해주며 창이 한개 등이 남아있는 애매한 상황에서는 F4(수고하셨습니다) 여러번 사용하여 다음타자에게 알려주도록 하자.

 

4321 : 바크1호는 팔, 드릴, 굴삭기등 몹부분 부분을 부셔야만 맵이 클리어 가능하고 이때 바크 1호의 부위중 '수리팔'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상하게 달린 4개의 팔이 이에 해당하며 이 팔은 바크1호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시키기 때문에 가장 먼저 제거해야할 제거 대상이며 4321이란 각각의 수리팔은 번호가 붙어있고 이를 차례대로 부시겠다는 의미이다. 예를들어 4321이라 써져있을경우 4번수리팔 -> 3번수리팔 -> 2번수리팔 -> 1번수리팔을 차례대로 부수겠다는 의미이고 대부분의 파티는 이렇게 수리팔을 전부 해체후 바로 굴삭기 -> 굴삭기옆 원형톱날 -> 반대편 원형톱날 -> 대형드릴 순으로 바크1호의 부끄러운 속성을 벗겨나가는게 일반적이다.

 

 

추가내용: 가끔 파티에 입장시 '오나저지' 라는 말을 보게된다. 이는 높은 경직기를 가진 피오나 유저가 바크1호의 앞 범퍼에 달라붙어 파티원들이 창을 쓰게 하지 않고 피오나 유저가 바크1호의 이동을 저지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분들은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므로 무조건 고맙습니다를 연발해 드리도록 하자. 대부분 두명이상의 피오나가 있을시 파티에서 오나저지가 제안되며 가끔가다 혼자서 저지하시는 신컨유저 분들도 존재하신다.

 

 

 

7. 깊은지하 채굴장(안개 봉우리 - 저거노트)

 

 

별거없다. 대부분 공제만 걸린다.

 

추가 내용 : 폭탄저지란 저거노트가 일정 시간이 되면 맵중아으로 이동해 맵전체에 BB탄을 퍼트리고 유저에게 번개를 난사하는 패턴이 오는데 이때 이 BB탄(즉 폭탄)을 들어서 저거노트에게 던지면 이 패턴이 중지되며 저거노트의 약점까지 드러난다. 사실 이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 저지 패턴이다. 패턴저지 실패시 리얼 호러영화가 펼쳐진다.

 

 

8,. 황폐한 모르반(안누빈 - 인쿼지터 율케스)

 

 

별거없다. 대부분 공제만 걸린다

 

추가 내용 : '힐캔'이라 함은 율케스의 패턴중 8줄이하의 체력부터 랜덤으로 자신의 HP를 한줄이상 채워버리는 패턴을 시전하는데 이 패턴을 캔슬하는 것을 의미하며 가끔가다 팟순으로 저지한다는 팟이 있다. 이는 자신의 홀딩기를 사용해 방장부터 율케스가 힐링패턴 사용시 캔슬시키겠다는 의미이다. 예를들어 율케스가 첫패턴을 사용시 방장이 리시타라면 퓨리No7을 사용해 율케스의 힐링을 저지하며 그다음에 또 패턴이 나오면 2번째 플레이가 자신의 경직, 홀딩기를 사용해 율케스의 패턴을 효율적으로 저지하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대부분 파티에선 암묵적으로 '알아서 잘 하자' 라는 전제조건 하에 출항한다.

 

 

9. 저승을 지키는 문지기(안누빈 - 라바사트)

 

 

'18k/갈골 오른쪽'

 

- 갈골 오른쪽 : 공략을 보면 알겠지만 라바사트는 일정 시간을 주기로 용얌으로 돌진해 자신의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패턴을 시전한다. 이때 갈고리를 걸어 라바사트의 이동을 저지하곘다는 의미이며 갈고리를 오른쪽 왼쪽이라 함은 대부분 라바사트를 기준으로 바라보고 오른쪽 또는 왼쪽에 갈고리를 걸겠다는 의미이다. 현재 파티는 대부분 '오른쪽'에 거는게 일상이 되었고 확실하게 말하면 라바사트를 내 캐릭터로 바라보았을때 '왼쪽' 뿔에 갈고리를 걸겠다는 의미이다.

 

추가내용 : 등뿔 이라 함은 라바사트의 몸통윗부분의 껍질을 의미하며 이 껍질을 파괴해야 '라바사트의 등뿔' 이라는 50만원 정도의 빛과 소금같은 부파템이 일정확률로 나온다. 필자는 처음에 부파를 차례대로 하면 열번째에 이 등뿔이 따지는 건주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해당 부위의 부분에 지속적으로 누적데미지를 쌓아서 부위를 파괴하는 방식이다. 즉 파티가 등뿔의 이해도가 높고 공략을 안다면 한줄도 안되서 라바사트 등뿔을 파괴하고 시작할 수가 있다. 가끔 활카이 유저에게 등뿔 부파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등뿔은 파티원이 협력시 얼마든지 쉽게 부파가 가능하므로 공략을 숙지해 보고 활카이 유저분에게만 등뿔파괴를 강요하는 못배운 유저는 되지 말도록 하자.

 

 

10. 불타는 신전(안누빈 - 엘라한)

 

 

 

별거 없다. 공제만 걸린다

 

추가내용 : 완전연소라던가 성수 같은 내용은 공략을 보고 참고하길 바라며 다른건 몰라도 '화산탄'과 '열게 게이지' 에 대한 이해는 완벽히 하길바란다. 이 두 부분은 직접적으로 파티에 피해를 줄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11. 죽음의신(안누빈 - 크로우 크루아흐)

 

 

'18k/석캔가능자 환영'

 

- 석캔가능자 환영 : 죽음의신 크로우 아르하는 최초 체력여덜중 이하시 강제적으로 '석상소환' 패턴을 시전하며 이 기술을 홀딩기, 경직기를 이용해 캔슬할수 있는 유저를 환영한다는 의미이다. 석상캔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략을 참고하길 바라며 한가지 팁은 좋은 파티라면 충분히 예측가능한 8줄때 시작되는 첫번째 석캔은 비교적 시전속도가 느린 허크나 피오나 부분이 담당하며 이후부터 일종시간마다 나오는 기습 석상소환 패턴은 벨라, 총카이, 리시타 등 발동속도가 굉장히 빠른 유저가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가내용: 방제에 직설적으로 써있지는 않으나 '산화'라는 말은 죽음의 신은 한줄이하의 피가 남게 되면 죽기전 최후의 발항으로 공중에 올라가 HP가 천천히 감소하며 무차별적으로 번개장판및 공격을 시전해 유저들을 공격하는 패턴을 시전한다. 이를 '산화'패턴이라 일컬으며 대부분 '산화'하면 죽음의신 크로우아르하를 일컫는 말이다.

 

추가내용2: 가끔가다 파티창에 시간을 써주시는(예를들어 53:30 이런식) 유저분이 계시는데 이는 '석상소환'패턴을 다시 사용하게 되는 시간, 또는 '석상소환' 패턴을 사용한 시간을 적어주는 것으로써 화면 우측 상단의 시간을 보고 적게 된다. 이러한 시간을 보고 다음 '석상소환' 패턴 사용 시간을 쉽게 예측할 수 있으며 대기 홀딩, 경직기로 크로우 아르하의 석상패턴을 쉽게 캔슬이 가능하다.  글에 적지는 않았지만 라바사트 에서도 다음 돌진패턴 사용시기를 이렇게 시간재기로 재시는 분들이 계시니 참고하길 바란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략글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필수라 생각되는 기본 용어들만 정리하여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