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편패치때부터
캐릭 성능에 대해서 큰 불만은 말하지 않는 것 같네요.
불만이 있더라도 오나 단합회 정도로 이렇다라고 불만족을 나타내는 정도구요.

최근 타운트 패치, 가드 버그 등
이슈는 계속 나오지만 활화산 처럼 터트릴만한 움직임이 없는 상태랄까요

어차피 이슈에 대한 대부분은 타 직업군도 동의할 만한 것들만 얘기하구요.
이런 것에 비해 다른 직업군의 또 다른 직업군 이길려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밸런싱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와
자기 캐릭보다 센 캐릭들을 하향시켜야 만족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캐릭이 그 센 캐릭만큼 버프를 받아 제2의 헠신을 통한 상향식 개편 사건을 만들고 싶은건지


이런 밸런싱보다 우선적으로 버그픽스를 하고
이 후 레이드 몹들은 니플처럼 제압기면역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유저들이 엄청나게 강해져서 제압기 면역되도 3분 요리 수준일텐데....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