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게에 글쓴지도 몇년이나 지났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오랫만에 피게 들려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요즘 간만에 생각이나서 마영전 인벤도 들어와보고

제가 예전에 피게에서 올린 글 들도 보니 어우..

젊은 날의 패기가 가득 가득 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지난 날의 객기를 보면서 부끄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설마 그때부터 아직도 하고 계시는분이 있을까 하고 생각은 하지

그래도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요즘 복귀는 하였는데

오나는.. 가슴속의 추억으로 봉인을 해두고

간간히 시타나 이번에 새로키운 라티야를 중심으로

시간날 때 접속하면서 즐겨야겠네요 ㅎㅎ

한때는 시간도 많고 해서 많이 즐겼지만

이제는 뭐..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

현생에 힘쓰면서 하는지라 많이는 못하겠지만

여튼 피게 자매님들도 득템많이 하시고 

앞으로 간간히 들려보겠습니다!!


- MoonCrying 배상

















어우 오랫만에 오나 오니

구템들의 향연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