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었내요...ㅎㅎ 저 때찌때찌 해주실 자매님들 계시나요? ㅎㅎ

 

 

 

 

이제 슈퍼위크(골탐) 이벤트도 막바지네요..

 

과연 이번주만 지나면 남아계실 분들이 몇이나 댈지....

 

지금도 적은데 이번 주만 지나면 더 적어지겠죠???

 

 

 

어제는 큰딸로 결사대를 구경갔어요... (포션 15개.. 드링킹하고 20여분 견디다 죽어버렸지만;; ㅎㅎ)

 

새삼... 라실오나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퀘를 깨러 가야겠어요 ㅠ 제 셋째는 퀘맵만 돌아서 정작 안봉 퀘맵에서 멈춰있어요 ㅠ)

 

극한의 라실도 하나 만들어야겠고.... 갈길이 머네요...

 

마냥 함마질을 할 땐 마냥 롱소드를 가지고 오면 먼가 다르게 먼가를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함마를 날린 후.. 13강 롱소드를 만들고 뛸 듯이 기뻤지만(피방이벤트는 참여안함 ㅎㅎ 안할꺼에요!!)

 

13강을 들고도 버벅거리는 "아..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내 손이 문제구나.." 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깨달았어요 ㅎㅎㅎ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옷 벋고 솔플로 컨 연습을.......

 

 

 

매년 사람이 주는데.. 매년 골탐을 기다리는데... 골탐 때도 매년 사람이 줄어드네요...ㅎㅎ

 

섭종까지는 안되겠지만....... 이러다가 진짜 사람하나 찾을 수 없는 삭막한 게임이 댈까 걱정이 앞서네요...

 

운영진들도 게임 던전 계발에 좀 더 박차를 가했으면..........

 

즐길꺼리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돌아오겠지요?????

 

 

 

오늘은 연차라... ㅎㅎ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ㅋ (출근해도 인벤에 글 적고 글 읽고 하겠지만요 ㅎㅎㅎ)

 

적다보니 점심시간이네요 ^^

 

자매님들 이제 선선하니(낮엔 조금? 덥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