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민의 띵복을 액션빔~

은 아니고 초창기때 북극곰과의 사투를 기억하는 저로써는 도대체



강화를 제외하곤 돈나올 구멍을 생각할수가없을까? 싶네요

기획자 한두푼 받는애들이 아닐텐데 몇년동안 강화라는 틀에 박혀서 돈을 벌고있으니

무능한것도 정도가있어야지


거대 뱀이랑 문어인가 빌어먹을 공제때문에 한시간 내내 강퇴당하고 빡쳐서 접은이후로 소식만들었었는데

이젠 20강이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