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도네갈 노기터중 하나인 '지킬 것이 없어도' 입니다

부수는 발걸음 4렙 달고 한판에 5분, 1시간에 12판을 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돌아봤습니다



잡템은 이만큼 나옵니다

생각보다 오브 획득이 엄청 적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벤 체너 초입을 가봅시다

저의 영원한 노기터 으엑...

여튼 시작전 골드는 이만큼이고,

한판에 7분 30초~8분정도, 1시간에 7판 플레이 가능합니다



잡템은 이만큼

기둥이 2개 나왔네요

도네갈과 다르게 오브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이정도면 보라 → 주황 소재 교체를 한번 할 수 있겠네요




비교표입니다

도네갈이 순골드 약 30만, 낙원의 가죽 5개 정도 더 주는 반면
벤 체너 초입이 오브 15개, 낙원의 오브 4개, 빛가루 2개 낙원석 6개 정도를 더 주네요

대체로 기둥 제외 수익은 비슷한...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결국엔 기둥 싸움이네요

비교적 자주 뜨지만 값이 싼 벤 체너냐
더럽게 안뜨지만 뜨면 엄청난 대박인 도네갈이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거

벤 체너 초입을 계속 해야하는건지
도네갈로 노기터를 옮겨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