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을 지키는 문지기(라바사트) 공방을 갔었죠

제가 힘겨하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했는데  

전투 끝나고 파티원분들이

힘겨 잘했다고 칭찬해주네요 ㅇㅅㅇ..

 

저도 힘겨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하는법을 제대로 몰라서

감 잡기 위해서 많이 연습하며 배우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