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사게 검색 안해보고

급하게 살려고 했던 제 불찰도 있지만

적은 돈이라 크게 지장은 없지만 불쾌하네요

 

해킹이고 뭐고 양심 팔지맙시다.

그 푼돈 사기쳐서 머합니까

엄마가 니같은 새끼를 배아파 낳았다니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