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직책은 국민소통실 산하 뉴미디어 비서관
하는 일은 국민청원 관리자 답변자

유튜브에 있는 답변 영상을 보시면
길이는 20분 가량인데
영상 초반에는 쓸데 없는 개인 의견을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정작 중요한 청원 답변은
5분도 안 되는 분량으로 무단횡단 하지 마라.
식의 원론적이고 깊이 없는 짧은 답변을 하고 있음

사실상 자기들끼리 노가리 까는 수준임

오이갤에도 올라온 삼권분립 드립의 주인공
과거 트위터를 보면 어떤 성향인지 보임
무지개색 총 공격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 가족식사 사진을 올렸었고
항의가 이어지자 게시글 삭제 이후
게시글을 삭제했으니 사과는 안 해도 된다.
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기도

대림동 여경 청원은 여전히 비공개 상태인데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왜 비공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태가 여혐 몰이식으로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면
관리자가 공개를 일부러 안 하고 있다라는
의심을 거둘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