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2]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3]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3]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7]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2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2]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6]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4]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1]
URL 입력
- 이슈 환불 해줄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92]
- 계층 한 직장 오래다니는 사람 특징. [16]
- 계층 강인경 배우자 조건 [52]
- 계층 ㅇㅎ 하체운동하는 처자 [14]
- 유머 톰 홀랜드 화보촬영 후 [12]
- 유머 ㅇㅎ)박나래 겨드랑이 [25]
태미대리
2018-02-12 22:11
조회: 13,148
추천: 82
김연아 평창을 위한 10년 동안의 노력<2009년 4월 28일>
2번의 유치 실패, 3수인 만큼 '히든 카드'가 필요한 상황.
<2010년 2월 26일>
('오마주 투 코리아' 중 태극 스파이럴)
당시 최문순 강원도지사
"저는 동계스포츠에 대한 대한민국의 노력이 낳은 살아 있는 유산입니다"
2003년 <평창 1차 도전>
유치 후, 긴장이 풀린 김연아는 귀국길 고열과 오한으로 고생을 한다.
추울 때도 더울때도
수호랑+반다비의 탄생부터 함께하며 개최를 위해 힘썼다.
피겨 주화에 등장한 미국 선수
들뜷는 논란 속에서도 김연아는 군말없이 평창만을 위해 집중했다.
연설
비교적 소외된 패럴림픽을 위한 관심과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정승환 / 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
10년간 김연아의 숨은 노력을 지켜봤기 때문에
연느 화이팅!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