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준규 기자 =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17~21일 사이에 중국발 초미세먼지 비율이 최대 86%에 이르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부가 공개한 '미세먼지 국외 영향 분석 결과'에 의하면 이 기간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의 국외 기여율은 각각 80%대를 기록했다. 국외 영향은 사실상 중국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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