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의 새 진행자로 내정된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


<뉴스투데이> 새 진행자 박경추 아나운서와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낙점된 김수진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 다시볼 수 있어서 반갑기는 한데..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관련 오보낸거는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건가?

새로 태어나니 어쩌니 말은 많더구만... 

너무 오래 흙탕물에 담겨 있어서 도저히 뺄수가 없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