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auto.daum.net/v/LB1O5DGonc?f=m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거나, 자동차 결함으로 인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사례를 수집하고 조사하기 위해서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자동차리콜센터에 접수된 결함신고 건수는 총 5183건에 달했다.(12월 11일 기준) 현대차 아반떼는 1193건으로 가장 많은 결함신고가 접수됐다. 자동차리콜센터가 운영된 이래,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결함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쏘나타가 238건으로 뒤를 이었고, 르노삼성차 SM6 160건, 현대차 그랜저 156건, 기아차 K7 134건 순이었다.

많이 팔린차가 신고도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