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전 오타 지적하는 유저에게 한겨레 페북이 한 말


지적 싸질르는 우리는 그만 황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2. 한겨레 트위터 "우리 페북에 질 수 엄뜸!!!"




그에 질세라 한겨레 트위터의 오늘자
어둠의 문사모 인증 완료





그래도 한 때 한겨레가 이 나라 언론의 몇 없는 희망인 적도 있었습니다. 네, 그런 적도 있었죠.